뉴질랜드 13

2024.12.19 뉴질랜드여행 #1

oakridge resort wanaka -> kiwi park queenstown -> skyline queenstown -> skyline luge -> TSS Earnslaw-realNZ -> Walter Peak Farm -> 저녁식사(뷔페) -> farm 공연 -> 숙소(glenorchy 가는길)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바쁜 하루였다. 아침부터 조식 먹고 와이프랑 수영장 가서 물놀이 하고 아이스크림 남은건 직원들 주었다. 그리고는 퀸스타운 넘어가서 키위파크 먼저가서 여러 새들이랑 키위새를 보는데 너무 신기해서 키위새 보는데서 시간을 엄청 보냈다. 키위새 보는데는 암실인데 다들 시간 끝나서 나갔는데 혼자서 남아서 계속 보고 있었었다. 그리고는 나와서 곤돌라를 타고 루지를 타러 올라갔다. 나는 꽤 재밌..

2024.12.18 뉴질랜드 여행#1

크로스힐 로지&돔->wildwire wanaka_암벽등반->twin falls waterwall->oakridge resort wanaka->newworld three parks와이프가 암벽등반을 하고 싶어해서 아침부터 부리나케 준비해서 출근길인 사람들과 함께 움직였다. 도심지라 그런지 차가 좀 많았다. 간신히 시간 안에 도착해서 1단계 신청한더를 시도했다. 카리비나는 번갈아 걸고 숏츠는 몸체보다 상단에 거는데 카리비나가 옴겨져야 하는 경우에 걸도록 한다는 규칙이 있었다.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재밌어서 2단계까지 돈을 더 내고 시도 했다.약 4시간동안 암벽등반을 마치고는 숙소에가서 짐풀고 간단히 씻고 뉴월드에 갔다. 저녁을 해 먹자고 장을 보고 (소고기,소고기를 굽기위한 올리브유,양고기 아이스크림,과자,와..

2024.12.17 뉴질랜드 여행 #3

폭스글라시아_헬리하이크->매서슨호수워크->6번국도->브루스베이뷰포인트->나이츠포인트 룩아웃->도로통제->haast river->로어링빌리폭포->선더크리프폭포->와나카호수->스타게이징하우스특이점: 상류랑 하류의 물이 서로 흐르는게 만나 회오리침직접봐야됨 간신히 통제도로를 넘어서 왔다. 기음도 얼마 없는데 그 도로를 못 넘어가면 통제 된다고 해서 간신히 넘어서 왔다. 넘어가고 얼마 지나니 정말 통제가 되었다. 그저께 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엄청나게 나고 그 상황을 통제하면서 통행하게 하여 4시 이후로 통제되는거 같았다. 그러고는 계속가다가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고 하여 로어링폭포 선더 폭포를 보고 더 보고 싶었지만 저녁도 먹어야 하여 숙소로 가게 되었다. 와나카 호수를 끼고 있는 숙소는 너무 아름다웠다.호루가 ..

2024.12.17 뉴질랜드 여행 #2

폭스글라시아_헬리하이크->매서슨호수워크->6번국도->브루스베이뷰포인트->나이츠포인트 룩아웃->도로통제->haast river->로어링빌리폭포->선더크리프폭포->와나카호수->스타게이징하우스이건 물이 검은 거다 돌에서 검은 성분이 쓸려나와 검다고 한다. 이런 검은 물이 몇 십키로 이어져 있었던거 같다.나이츠포인트뷰폭스글라시아에서 빙하를 다 보고(with 중국인 커플, 대만 커플(2팀 신혼여행) 이제 아래로아래로 내려가야 되는데 매서슨 호수가 아름답다고 추천을 받아 바로 옆에 매서슨호수로 가게된다.여러갈래 길을 두고 고민하다가 가까운 길로 가게된다. 그 이유는 시간이 얼마 없기때문에 숙소로 가는길을 검색하는데 6번국도의 나이츠포인트 다음부분에 공사중이라 통제중이라고 계속해서 나왔다. 자세히 알아보니 4시까지는..

2024.12.17 뉴질랜드 여행 #1

폭스글라시아_헬리하이크->매서슨호수워크->6번국도->브루스베이뷰포인트->나이츠포인트 룩아웃->도로통제->haast river->로어링빌리폭포->선더크리프폭포->와나카호수->스타게이징하우스새파란 색의 빙하들아침부터 베터리가 10프로인 와이프보조베터리는 헬기에 소지하고 탈 수 없다고 하여 급하게 충전하고 빙하로 감

2024.12.16 뉴질랜드 여행#2

이키마투아->그레이마우스->샨티타운->프란츠조셉->폭스글라시아샨티타운어제보다 운전은 좀 적었지만 그래도 운전 많이 했다.사금채취도 해 보고 립도 먹고 멀리서나마 빙히도 보고 재밌었다. 숙소는 나무 오두막이었는데 어제 잘못 찾아가서 총 맞을뻔한 기억에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공용 화장실 및 욕실을 사용하는 숙소였고, 사우나가 있어서 다른 커플이랑 사우나를 함께 사용 했는데 호주에서 온 커플이라고 했다. 아 어제 아침에 숙소에서 나올때 소랑 양을 매우 가까이서 봐서 좋았다. 그리고 소란 놀고 있는데 천둥이 쳐서 소들이 막 강아지처럼 뛰어서 도망갔다.그리고 숙소에서 우리가 나온길이 폐쇄되었다. 폭우로 인한 산사태때문이라고 한다.

2024.12.16 뉴질랜드 여행 #1

이키마투아->그레이마우스->샨티타운->프란츠조셉->폭스글라시아울월스 이나라 이마트 같은거 같다. 아서스 넘어오면서 아무것도 없어서 마트 들어가서 간단하게 장을 보았다.치토스를 좋아해서 샀는데 짜기만 하고 맛은 없었다.이건 엑스레이샨티타운은 과거에 금광으로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있고 금광당시 엄청난 부를 축척한 곳인거 같다.사금채취 체험조 했다.

2024.12.15 카오코우라 아서스 패스 아웃오브가스 이카마투아

카이코우라에서 아서스 패스를 거쳐서 이카마투아에 있는 숙소로 이동 약 10시간 운전한거 같다.가는 길에 물개봄.카이코우라에서 아서스패스 가서 구경하고 넘어가는게 목적빠른 길 알려주기는 비포장 도로를 알려주어 사고 날뻔함.아서스 패스에 주유소가 없을줄 모르고 가버린 덕에 아웃오브가스가 되어 걱정한가득 됨.아서스패스에 도착하자 비가 오는 바람에 넘가려하는데 네비가 길을 못 잡는 바람에 걸어서 가는 길로 설정하고 기름 부족할까봐 60~70km/h로 달림간신히 주유소까지 가서 기름 넣는데 휘발유가 고급과 기본이 있는데 주유소 사장에 기본을 충전 해 놓지 않아서 고급을 넣음 여기서 30분 소요그러고 간신히 집에 도착했는데 집주인이 주소를 잘못 알려줘서 366을 336으로 알려줌.한밤중 약 11시에 비오는에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