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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바쁜 하루였다. 아침부터 조식 먹고 와이프랑 수영장 가서 물놀이 하고 아이스크림 남은건 직원들 주었다. 그리고는 퀸스타운 넘어가서 키위파크 먼저가서 여러 새들이랑 키위새를 보는데 너무 신기해서 키위새 보는데서 시간을 엄청 보냈다. 키위새 보는데는 암실인데 다들 시간 끝나서 나갔는데 혼자서 남아서 계속 보고 있었었다. 그리고는 나와서 곤돌라를 타고 루지를 타러 올라갔다. 나는 꽤 재밌었는데 와이프는 시시하다고 한다. 6회 끊어 놓고 시간상 3회만 타고 얼렁 내려왔다. 다음은 크루즈를 타고 넘어갔다. 가는길에 앉을 자리가 없어서 미국사람들과 같이 앉았다. 선상에서 식사를 제공하는지 알았는데 도착지에 식당이 있었다. 식당에서 다영한 음식등과, 양고기 사슴고기 를 먹었다.
양고기는 닭고기랄 비슷 사슴고기는 소고시랑 비슷하였다. 고기 비린내를 제거하는 기술은 한국이 나은거 같다. 돼지고기 바베큐도 있었는데.. 손이 더 가질 않았다. 생선살 찜 같은거도 있었는데 이것을 가장 많이 먹었다. 그리고는 주변에 양목장이 있어 양에게 풀을 뜯어서 먹여주고 잠시뒤 팜쇼를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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