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 무안공항사고영상:무안공항착륙폭발사고음모론:새떼냐드론이냐

2024년 12월 29일 9시정각 청명한 주간에 발생한 날벼락 같은 초대형 인명피해사고다. 181명중 2명이 생존하고 전원사망하였다.

http://blog.naver.com/ganghanii/223708574364

무안공항사고영상:무안공항착륙폭발사고음모론:새떼냐드론이냐

정확히 9시 정각을 디데이로 정한것으로 의심된다. 사망자의 카톡에 9시 정각에 새떼가 엔진에 끼었다고 가족에게 카톡을 보냈고, 기장의 기내 방송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다보니 뭉개져있으나, 영상으로 보면, 엔진룸 "안에서" 불꽃이 튀긴다.

관제탑의 역할이 매우 의심되는 사건중 하나다. 청명하고 맑은 날씨였던 오늘같은 경우는 시야가 완전히 확보된 기장이 새떼를 인지하는게 순서적으로 옳기 때문이다.

청주공항을 제외하고 나머지 공항폭파를 준비하던 블랙요원들이 철수 하지 않고 있는 와중에 발생한 비행장 대형참사다보니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30년이 다되서 발생한 국내비행기추락 대형참사인데, 먼저 관제탑이 새떼를 경고하고, 바로 2분후에 비행기가 메이데이..조난신고를 보냈다는 점이다. (비행기참사는 한번 발생하면 전원사망이기때문에 지난 수십년간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절대영역으로 자리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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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선회하고, 바로 착륙을 시도하는데 랜딩기어가 노출이 안되어 동체착륙시도중 활주로 끝 담벼락에 충돌하며 폭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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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한 영상을 자세히 보면 새떼는 전혀보이지 않으며 엔진에 금속마찰인지 불꽃이 "반짝"이는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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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떼라면 불꽃이 일 수가 없다.(새는 금속이 아니고 유기체다) 철판이나 금속조각이 엔진터빈에 걸린것으로 의심된다. (그래서 미니 드론으로 의심을 하는 것이다. )

 

엔진터빈에 금속충돌 불꽃이 이는 것을 통해, 테러나 드론 충돌을 의심하고 이것이 이번에 계획된, 청주공항이나, hid 요원들의 공항테러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일일수 있다는 의심을 가지고 있다.(새가 엔진터빈에 들어가면 불꽃이 튀길까?)

 

특히 이번 요원들중에 호남 출신들을 배제하라는 모의가 있어서, 일찌기 호남공항을 염두한 작전을 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말이다.

굳이 호남출신을 배제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새떼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결론내는것을 경계하라고 하고 있다. 심지어 새떼때문에 비행기가 추락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이다. 새떼 때문에 엔진이 고장난다면, 전세계는 온통 비행기 추락사고로 몸살을 앓아야할 것이다.

버드스트라이크로 인한 엔진 고장(새때문에 엔진고장)만으로 착륙에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이관중 서울대 항공우주학과 교수

(새떼 충돌이라는 이벤트로)“랜딩기어를 작동시키는 유압펌프 자체도 이중으로 돼 있고, 한쪽 엔진이 고장나도 반대편 엔진에 의해 동력이 공급되게 돼 있으며, 이 또한 안 될 경우 축압기라는 장치도 존재한다”고 했다. 즉 3중으로 예비장치가 준비돼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세 가지가 모두 작동이 안 됐다는 건 상당히 이상한 경우”라며 “정상적인 항공기에선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사고다"

영상제보는 민간인이 하였는데, 음모론이 맞다면 미쳐 예상하지 못한 증거확보일수도 있겠다. 관제탑이나 공항에 설치된 cctv는 화질이 조악한데, 활주로끝에 거주하는 민간인이 촬영한 영상은 매우 선명하기 때문에 사건을 규명하는데 매우 중요한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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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사고영상:무안공항착륙폭발사고음모론:새떼냐드론이냐

특히 새떼로 몰아가려고 모든 시나리오를 써놨는데, 제보자의 엔진룸 불꽃 이는 영상부터, 담벼락 충돌 영상까지 모든 증거가 확보되어 있어서 사건을 왜곡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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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새떼...라고만 하면 대중들은 그냥 믿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보된 영상을 보면, 새떼는 전혀 보이지 않고, 엔진에서 불꽃이 일고 바로 추락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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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제탑에서 새떼를 경고하고, 기장도 새떼로 인식하고, 새떼 관련 단어를 [반복적으로] 승객에게 전파함으로써, 실내에 갇혀 있는 모든 승무원과 승객은 기장이 방송하는 새떼라고 인식할수 밖에 없다. 치밀한 시나리오가 "새떼"로 규명되게끔 하는 시나리오 말이다.

기내 사망직전의 승객들도 가족에게 "새떼"를 언급하게 함으로써 사고원인을 새떼로 귀결시키게 하는 전략 말이다.

 

계엄세력입장에서는 자신들에게 쏠린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노린것일수도 있고, 무속인들의 집합체인 현 정권의 주축들이 또 무슨 제물이나, 희생양을 바쳐야한다는 무당,무속인 논리에 휘둘러서 비상식적인 결정을 했을수도 있다는 음모론이 확산중인것도 시기가 하 수상하니 설득력이 있을 정도다. 현재 대한민국 상황은 모든것이 비상식적인 극한상황이 일상에 혼용중인 혼란기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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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0년동안, 1년에 200건이나 가까이 있는 새떼 출물이 30년 곱하기 200건 =6천건 가까운 새떼 조우가, 왜 하필 계엄상황의 어수선한 정국에서 30년만에 괌 추락하고 이후 수십년만에 대참사가 벌어졌는지 통계학적, 확률적으로 의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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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hid 요원들이 청주공항을 제외하고 나머지 요원들이 철수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고 이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다는 점이고,

요원을 선발할때, 호남출신을 제외하라고 한 것을 보면, 모종의 호남 소재 공항을 타격할려고 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지울수 없다. (작정중의 배신자의 사전차단, 작전완결성을 높이기위한 전략)

전문가들은 새떼충돌로는 도저히 발생할수 없는 사고라고 하지 않나.

지금은 모든 비정상적인 일들이 평범하게 벌어지고 있기때문에 음모론을 음모라고 폄하할수도 없다. 오랜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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