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뉴질랜드 여행 #1

이키마투아->그레이마우스->샨티타운->프란츠조셉->폭스글라시아

울월스 이나라 이마트 같은거 같다. 아서스 넘어오면서 아무것도 없어서 마트 들어가서 간단하게 장을 보았다.

울월스에서 만든 콜라 나중에 보니 다른 매장에는 없었다.

반가운 진라면

반가운 스낵면

반가운 신라면

잡지들이다. 아 이전에 기름 넣으면서 편의점에서 신문 한부삼

울월스 옆에 웨어하우스에 가니 만화책도 판다 정말 사고 싶었지만 참았다ㅎ

마트에서 생화도 판다

갤럭시도 판다 역쉬 삼성

치토스를 좋아해서 샀는데 짜기만 하고 맛은 없었다.

샨티타운 금캐러 왓다.

마을지도 나중에 보니 한바퀴를 다 돌았다.

마을 안쪽

증기기관차 석탄을 땐다.

마을에 상점 통조림을 전시 해 놓았당.

이건 감옥

감옥이 2장 들어갔네

이건 엑스레이

엑스레이 기계 이건 직업상 빠질 수 없었다.

병원 운영시간

샨티타운은 과거에 금광으로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있고 금광당시 엄청난 부를 축척한 곳인거 같다.
사금채취 체험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