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윤석열체포방법 이지은(1978):공수처장오동운 ..좀 모자란애같아..#부동산절세전략

잘사는법이.... 2025. 1. 7. 16:23

경찰 간부로서 2001년 3월부터 2024년 1월까지 24년간 근무했으며 재직 중 2017년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1년 말 총경으로 진급했으나 2022년 7월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참석했다 좌천되었고 결국 2024년 1월 경무관으로 명예퇴직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하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마포구 갑 후보로 전략공천되었으나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에 밀려 0.6%p 차이로 낙선하였다.

경찰 출신이라 진압에 경찰이 특화되어 있음을 명확히 알고 있는것같다.

공수처..변호사 하던얘들 불러다 만든 조직이라 그냥..직장인들인 셈이다. .

책상머리 범생이들이 너 체포..하면 순순히 말 잘듣는 착한 범죄자들만 상대하다보니 무사안일하다.

임기 끝나고 돌아가면 자영업자들인데 수사 제대로 할리가 있나...빨리 폐지해야할 조직이된 공수처.

2500명이나 경력을 동원해놓고 어리버리..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겁먹는 영장집행기관이라니..

개멋들어가지고 앞머리 흰머리 염색안하고 센스라고 머리카락 쳐 길르고 있는 우유부단하고 흐리멍텅한 공수처장 등신보고 있으면 ...그래 맞어 ..출세하고 적당히 해처먹을려면 아부잘하고, 기회주의적으로 편승 잘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이런점은 강력 배울점이다. 흐리멍텅 한것같지만 책임질 일 절대 안하는거...이거 대단히 똑똑한 처세법이고 .질긴 생존법이다.. 무조건 배워야한다.

일처리는 좆같아도 돈 감각은 디테일하다..씨발 이런건 본받아야지.

<증여세 절세비법 공개>

장녀 오모 씨(24)에게 부인 명의 땅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파는 편법으로 증여세를 제대로 안 냈다는 ‘아빠 찬스’ 활용.

오동운 부인은 2020년 8월 재개발구역에 속해 있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소재 대지 60.5㎡를 장녀에게 4억2000만 원에 팔았다.(주. 딸은 엄마땅을 아부지가 준돈으로 시세보다 존나 싸게 사고, 남편돈으로 땅을 구입하는것을 딸에게 한다리 걸쳐 돈을 한바퀴돌려 증여한셈 )

장녀는 당시 오동운에게 3억5000여만 원을 증여받아 증여세로 4850만 원만 내고 나머지 금액과 대출로 매입 자금을 충당했다. 이 땅은 당시 시세가 6억 원 상당이었고, 시세대로 증여했다면 세율 30%의 증여세를 내야 했다.

하지만 오동운 부인이 시세보다 30% 낮은 가격에 땅을 팔고 대출액의 차액만큼만 오 후보자가 증여하는 식으로 증여세를 덜 낸 것이다.